[연예수첩] 최다니엘·박은빈 주연 ‘오늘의 탐정’ 제작 발표회
입력 2018.08.30 (08:26)
수정 2018.08.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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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가 아닌 귀신 잡는 탐정이 떴습니다!
어제 오후 열린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오늘의 탐정’의 제작 발표회!
최다니엘, 이지아, 박은빈, 김원해 씨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귀신 잡는 탐정이 의문의 여인과 마주친 뒤, 기괴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이다일 역 : "비인간적 잔혹 범죄 사람의 짓인가 아니면..."]
[이지아/선우혜 역 : "이렇게 하면 아플까? 화가 날까?"]
전작 ‘김과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재훈PD의 차기작인 만큼 작품에 임하는 배우들 또한 자신감이 넘쳤는데요.
[이지아 : "흔하지 않은 독특한 소재이고 그리고 내용뿐만 아니라 제 캐릭터가 굉장히 특이한 설정이에요."]
[박은빈 :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최다니엘 씨는 탐정 역할을 위해 트레이드마크인 안경까지 벗었다고요?
[최다니엘 : "캐릭터상, 설정 상황상 그리고 ‘그냥 조금 안경이 불필요할 수도 있겠다’. 좀 전형적이지 않은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제작진과 감독님에게 있었고."]
안경을 벗은 최다니엘 씨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호러 스릴러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다음 주 수요일, 첫 방송 됩니다.
어제 오후 열린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오늘의 탐정’의 제작 발표회!
최다니엘, 이지아, 박은빈, 김원해 씨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귀신 잡는 탐정이 의문의 여인과 마주친 뒤, 기괴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이다일 역 : "비인간적 잔혹 범죄 사람의 짓인가 아니면..."]
[이지아/선우혜 역 : "이렇게 하면 아플까? 화가 날까?"]
전작 ‘김과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재훈PD의 차기작인 만큼 작품에 임하는 배우들 또한 자신감이 넘쳤는데요.
[이지아 : "흔하지 않은 독특한 소재이고 그리고 내용뿐만 아니라 제 캐릭터가 굉장히 특이한 설정이에요."]
[박은빈 :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최다니엘 씨는 탐정 역할을 위해 트레이드마크인 안경까지 벗었다고요?
[최다니엘 : "캐릭터상, 설정 상황상 그리고 ‘그냥 조금 안경이 불필요할 수도 있겠다’. 좀 전형적이지 않은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제작진과 감독님에게 있었고."]
안경을 벗은 최다니엘 씨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호러 스릴러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다음 주 수요일,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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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최다니엘·박은빈 주연 ‘오늘의 탐정’ 제작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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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08:29:14
- 수정2018-08-30 15:48:00
귀신 잡는 해병대가 아닌 귀신 잡는 탐정이 떴습니다!
어제 오후 열린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오늘의 탐정’의 제작 발표회!
최다니엘, 이지아, 박은빈, 김원해 씨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귀신 잡는 탐정이 의문의 여인과 마주친 뒤, 기괴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이다일 역 : "비인간적 잔혹 범죄 사람의 짓인가 아니면..."]
[이지아/선우혜 역 : "이렇게 하면 아플까? 화가 날까?"]
전작 ‘김과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재훈PD의 차기작인 만큼 작품에 임하는 배우들 또한 자신감이 넘쳤는데요.
[이지아 : "흔하지 않은 독특한 소재이고 그리고 내용뿐만 아니라 제 캐릭터가 굉장히 특이한 설정이에요."]
[박은빈 :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최다니엘 씨는 탐정 역할을 위해 트레이드마크인 안경까지 벗었다고요?
[최다니엘 : "캐릭터상, 설정 상황상 그리고 ‘그냥 조금 안경이 불필요할 수도 있겠다’. 좀 전형적이지 않은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제작진과 감독님에게 있었고."]
안경을 벗은 최다니엘 씨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호러 스릴러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다음 주 수요일, 첫 방송 됩니다.
어제 오후 열린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오늘의 탐정’의 제작 발표회!
최다니엘, 이지아, 박은빈, 김원해 씨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귀신 잡는 탐정이 의문의 여인과 마주친 뒤, 기괴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이다일 역 : "비인간적 잔혹 범죄 사람의 짓인가 아니면..."]
[이지아/선우혜 역 : "이렇게 하면 아플까? 화가 날까?"]
전작 ‘김과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재훈PD의 차기작인 만큼 작품에 임하는 배우들 또한 자신감이 넘쳤는데요.
[이지아 : "흔하지 않은 독특한 소재이고 그리고 내용뿐만 아니라 제 캐릭터가 굉장히 특이한 설정이에요."]
[박은빈 :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최다니엘 씨는 탐정 역할을 위해 트레이드마크인 안경까지 벗었다고요?
[최다니엘 : "캐릭터상, 설정 상황상 그리고 ‘그냥 조금 안경이 불필요할 수도 있겠다’. 좀 전형적이지 않은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제작진과 감독님에게 있었고."]
안경을 벗은 최다니엘 씨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호러 스릴러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다음 주 수요일,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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