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특수학교 통학 버스에 안전 확인 장치 설치
입력 2018.09.02 (18:54)
수정 2018.09.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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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모든 통학버스에 안전확인장치가 설치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예산 46억 원을 지원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가 운영하는 통학버스 만 5천 대에 안전확인장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학원 통학버스의 경우에는 안전확인장치를 자율적으로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특히 5살 미만의 유아가 탑승하는 통학버스에는 올 하반기 우선 도입하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예산 46억 원을 지원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가 운영하는 통학버스 만 5천 대에 안전확인장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학원 통학버스의 경우에는 안전확인장치를 자율적으로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특히 5살 미만의 유아가 탑승하는 통학버스에는 올 하반기 우선 도입하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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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초·특수학교 통학 버스에 안전 확인 장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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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2 18:56:35
- 수정2018-09-02 19:12:39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모든 통학버스에 안전확인장치가 설치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예산 46억 원을 지원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가 운영하는 통학버스 만 5천 대에 안전확인장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학원 통학버스의 경우에는 안전확인장치를 자율적으로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특히 5살 미만의 유아가 탑승하는 통학버스에는 올 하반기 우선 도입하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예산 46억 원을 지원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가 운영하는 통학버스 만 5천 대에 안전확인장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학원 통학버스의 경우에는 안전확인장치를 자율적으로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특히 5살 미만의 유아가 탑승하는 통학버스에는 올 하반기 우선 도입하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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