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95세 세계 최고령 스쿠버다이버 기록
입력 2018.09.03 (06:53)
수정 2018.09.0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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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영국인이 세계 최고령 스쿠버다이버 기록을 경신해 화제입니다.
신기록의 주인공은 세계 2차 대전 참전군인인 '레이 올리'씨인데요.
고령의 나이에도 지중해 키프로스 섬으로 이주해 다이빙 전문가로 왕성히 활약 중인 그는 수심 약 41m에 자리한 해저 난파선까지 잠수한 뒤 44분 동안 선박 내부와 주변을 탐험하며, 자신이 지난해에 세웠던 이전 세계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습니다.
지난 1982년부터 해마다 이 해저 난파선을 탐험해 왔다는 레이 올리 씨는 자신이 세운 이번 신기록을 내년에 또 한 번 직접 경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신기록의 주인공은 세계 2차 대전 참전군인인 '레이 올리'씨인데요.
고령의 나이에도 지중해 키프로스 섬으로 이주해 다이빙 전문가로 왕성히 활약 중인 그는 수심 약 41m에 자리한 해저 난파선까지 잠수한 뒤 44분 동안 선박 내부와 주변을 탐험하며, 자신이 지난해에 세웠던 이전 세계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습니다.
지난 1982년부터 해마다 이 해저 난파선을 탐험해 왔다는 레이 올리 씨는 자신이 세운 이번 신기록을 내년에 또 한 번 직접 경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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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95세 세계 최고령 스쿠버다이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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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3 06:52:55
- 수정2018-09-03 06:56:48
95세 영국인이 세계 최고령 스쿠버다이버 기록을 경신해 화제입니다.
신기록의 주인공은 세계 2차 대전 참전군인인 '레이 올리'씨인데요.
고령의 나이에도 지중해 키프로스 섬으로 이주해 다이빙 전문가로 왕성히 활약 중인 그는 수심 약 41m에 자리한 해저 난파선까지 잠수한 뒤 44분 동안 선박 내부와 주변을 탐험하며, 자신이 지난해에 세웠던 이전 세계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습니다.
지난 1982년부터 해마다 이 해저 난파선을 탐험해 왔다는 레이 올리 씨는 자신이 세운 이번 신기록을 내년에 또 한 번 직접 경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신기록의 주인공은 세계 2차 대전 참전군인인 '레이 올리'씨인데요.
고령의 나이에도 지중해 키프로스 섬으로 이주해 다이빙 전문가로 왕성히 활약 중인 그는 수심 약 41m에 자리한 해저 난파선까지 잠수한 뒤 44분 동안 선박 내부와 주변을 탐험하며, 자신이 지난해에 세웠던 이전 세계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습니다.
지난 1982년부터 해마다 이 해저 난파선을 탐험해 왔다는 레이 올리 씨는 자신이 세운 이번 신기록을 내년에 또 한 번 직접 경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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