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쌈, 마이웨이’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드라마 우수상 등 2관왕
입력 2018.09.04 (08:26)
수정 2018.09.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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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인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한류드라마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어제 오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올해 시상식에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268편이 출품돼 출품 국가와 작품 수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국내 5대 방송사에서 방송된 작품 중, 해외 시장에서 인상적인 반향을 일으킨 작품에게 수여하는 ‘한류드라마상’은 ‘쌈, 마이웨이’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우수상을, 수지 씨가 열연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박서준 씨는 이 드라마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박서준 씨는 한류드라마 개인상 부문에서 남자 연기자상을 거머쥐며 다시한번 대세 배우임을 증명했습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독일 작품인 ‘바빌론 베를린’에게 돌아갔는데요.
수상의 영광을 안은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오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올해 시상식에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268편이 출품돼 출품 국가와 작품 수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국내 5대 방송사에서 방송된 작품 중, 해외 시장에서 인상적인 반향을 일으킨 작품에게 수여하는 ‘한류드라마상’은 ‘쌈, 마이웨이’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우수상을, 수지 씨가 열연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박서준 씨는 이 드라마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박서준 씨는 한류드라마 개인상 부문에서 남자 연기자상을 거머쥐며 다시한번 대세 배우임을 증명했습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독일 작품인 ‘바빌론 베를린’에게 돌아갔는데요.
수상의 영광을 안은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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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쌈, 마이웨이’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드라마 우수상 등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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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4 08:31:14
- 수정2018-09-04 09:05:16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인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한류드라마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어제 오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올해 시상식에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268편이 출품돼 출품 국가와 작품 수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국내 5대 방송사에서 방송된 작품 중, 해외 시장에서 인상적인 반향을 일으킨 작품에게 수여하는 ‘한류드라마상’은 ‘쌈, 마이웨이’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우수상을, 수지 씨가 열연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박서준 씨는 이 드라마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박서준 씨는 한류드라마 개인상 부문에서 남자 연기자상을 거머쥐며 다시한번 대세 배우임을 증명했습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독일 작품인 ‘바빌론 베를린’에게 돌아갔는데요.
수상의 영광을 안은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오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올해 시상식에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268편이 출품돼 출품 국가와 작품 수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국내 5대 방송사에서 방송된 작품 중, 해외 시장에서 인상적인 반향을 일으킨 작품에게 수여하는 ‘한류드라마상’은 ‘쌈, 마이웨이’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우수상을, 수지 씨가 열연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박서준 씨는 이 드라마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박서준 씨는 한류드라마 개인상 부문에서 남자 연기자상을 거머쥐며 다시한번 대세 배우임을 증명했습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독일 작품인 ‘바빌론 베를린’에게 돌아갔는데요.
수상의 영광을 안은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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