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지뢰지대 여의도 면적 40배…제거에 200년”
입력 2018.09.04 (23:34)
수정 2018.09.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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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 남쪽에 있는 지뢰지대가 서울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오늘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이르는 지뢰 지대에 "전방사단 11개 공병대대를 모두 투입해도 지뢰제거에 200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오늘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이르는 지뢰 지대에 "전방사단 11개 공병대대를 모두 투입해도 지뢰제거에 200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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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측 지뢰지대 여의도 면적 40배…제거에 2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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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4 23:35:57
- 수정2018-09-04 23:51:40
군사분계선 남쪽에 있는 지뢰지대가 서울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오늘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이르는 지뢰 지대에 "전방사단 11개 공병대대를 모두 투입해도 지뢰제거에 200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오늘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이르는 지뢰 지대에 "전방사단 11개 공병대대를 모두 투입해도 지뢰제거에 200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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