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두에서 근로자 바다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입력 2018.09.05 (23:34)
수정 2018.09.0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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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하역부두에서 접안시설을 보수하기 위해 설치하던 작업대가 무너지면서 근로자 2명이 15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습니다.
인천해경과 인천소방본부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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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두에서 근로자 바다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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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23:36:39
- 수정2018-09-05 23:58:40

오늘 오후 3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하역부두에서 접안시설을 보수하기 위해 설치하던 작업대가 무너지면서 근로자 2명이 15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습니다.
인천해경과 인천소방본부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해경과 인천소방본부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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