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동산투기 수요에 불안심리 편승”
입력 2018.09.07 (19:26)
수정 2018.09.07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부동산 과열 문제와 관련해 "일부 투기적 수요에 불안심리가 편승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유동성 문제와 관련해 부동산시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유동성이 건전 투자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유세 문제와 관련해 김 부총리는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이 국회로 넘어간 만큼 법안 심의 과정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유동성 문제와 관련해 부동산시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유동성이 건전 투자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유세 문제와 관련해 김 부총리는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이 국회로 넘어간 만큼 법안 심의 과정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동연 “부동산투기 수요에 불안심리 편승”
-
- 입력 2018-09-07 19:30:15
- 수정2018-09-07 19:41:08
![](/data/news/2018/09/07/4035570_180.jpg)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부동산 과열 문제와 관련해 "일부 투기적 수요에 불안심리가 편승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유동성 문제와 관련해 부동산시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유동성이 건전 투자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유세 문제와 관련해 김 부총리는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이 국회로 넘어간 만큼 법안 심의 과정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유동성 문제와 관련해 부동산시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유동성이 건전 투자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유세 문제와 관련해 김 부총리는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이 국회로 넘어간 만큼 법안 심의 과정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