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경북서 발생…60대 여성
입력 2018.09.13 (17:16)
수정 2018.09.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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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경북에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북 지역 68세 여성이 일본뇌염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의식저하 등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체 일본뇌염 환자의 90% 이상이 9∼11월에 발병한다면서, 밝은색의 긴 옷을 입고 모기장을 이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북 지역 68세 여성이 일본뇌염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의식저하 등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체 일본뇌염 환자의 90% 이상이 9∼11월에 발병한다면서, 밝은색의 긴 옷을 입고 모기장을 이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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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경북서 발생…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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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3 17:19:22
- 수정2018-09-13 17:21:38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경북에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북 지역 68세 여성이 일본뇌염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의식저하 등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체 일본뇌염 환자의 90% 이상이 9∼11월에 발병한다면서, 밝은색의 긴 옷을 입고 모기장을 이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북 지역 68세 여성이 일본뇌염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의식저하 등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체 일본뇌염 환자의 90% 이상이 9∼11월에 발병한다면서, 밝은색의 긴 옷을 입고 모기장을 이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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