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 부호 1위 이수만·2위 박진영

입력 2018.09.24 (12:06) 수정 2018.09.24 (1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2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모두 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9.28%를 보유한 이수만 회장이 주식 평가액 2천11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진영 이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16.09%를 보유해 평가액 2천47억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인 주식 부호 1위 이수만·2위 박진영
    • 입력 2018-09-24 12:07:23
    • 수정2018-09-24 12:12:31
    뉴스 12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2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모두 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9.28%를 보유한 이수만 회장이 주식 평가액 2천11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진영 이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16.09%를 보유해 평가액 2천47억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