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 부호 1위 이수만·2위 박진영
입력 2018.09.24 (12:06)
수정 2018.09.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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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2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모두 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9.28%를 보유한 이수만 회장이 주식 평가액 2천11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진영 이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16.09%를 보유해 평가액 2천47억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모두 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9.28%를 보유한 이수만 회장이 주식 평가액 2천11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진영 이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16.09%를 보유해 평가액 2천47억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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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주식 부호 1위 이수만·2위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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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4 12:07:23
- 수정2018-09-24 12:12:31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2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모두 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9.28%를 보유한 이수만 회장이 주식 평가액 2천11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진영 이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16.09%를 보유해 평가액 2천47억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모두 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9.28%를 보유한 이수만 회장이 주식 평가액 2천11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진영 이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16.09%를 보유해 평가액 2천47억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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