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 기록’ 박성현, 6주 연속 여자골프 랭킹 1위

입력 2018.09.25 (21:53) 수정 2018.09.25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3승을 기록중인 박성현이 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렸습니다.

박성현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8.012점을 얻어 7.750점을 올린 태국의 아리아 주타누간에 앞선 1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박성현은 지난달 20일 이후 6주 연속 선두를 지켰습니다.

박인비가 3위에 자리했고, 유소연이 4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상주전 멀티골’ 대구 에드가, K리그1 29라운드 MVP

프로축구 대구의 외국인 공격수 에드가가 K리그 원 2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에드가는 지난 22일 상주전에서 두 골 도움 한 개로 5대 2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에드가를 앞세운 대구는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승 기록’ 박성현, 6주 연속 여자골프 랭킹 1위
    • 입력 2018-09-25 21:56:51
    • 수정2018-09-25 22:05:18
    뉴스 9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3승을 기록중인 박성현이 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렸습니다.

박성현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8.012점을 얻어 7.750점을 올린 태국의 아리아 주타누간에 앞선 1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박성현은 지난달 20일 이후 6주 연속 선두를 지켰습니다.

박인비가 3위에 자리했고, 유소연이 4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상주전 멀티골’ 대구 에드가, K리그1 29라운드 MVP

프로축구 대구의 외국인 공격수 에드가가 K리그 원 2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에드가는 지난 22일 상주전에서 두 골 도움 한 개로 5대 2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에드가를 앞세운 대구는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