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前 장관 거론”
입력 2018.09.26 (17:05)
수정 2018.09.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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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힌 가운데 후임 이사장으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후임 이사장으로 여러 사람이 유 전 장관을 추천했다"고 말했습니다.
현 이사장인 이해찬 민주당 대표도 유 전 장관에게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유 전 장관은 복수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아직 내정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후임 이사장으로 여러 사람이 유 전 장관을 추천했다"고 말했습니다.
현 이사장인 이해찬 민주당 대표도 유 전 장관에게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유 전 장관은 복수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아직 내정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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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前 장관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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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6 17:07:03
- 수정2018-09-26 17:09:19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힌 가운데 후임 이사장으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후임 이사장으로 여러 사람이 유 전 장관을 추천했다"고 말했습니다.
현 이사장인 이해찬 민주당 대표도 유 전 장관에게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유 전 장관은 복수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아직 내정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후임 이사장으로 여러 사람이 유 전 장관을 추천했다"고 말했습니다.
현 이사장인 이해찬 민주당 대표도 유 전 장관에게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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