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靑 직원, 회의수당 부당 수령” 추가 제기
입력 2018.09.28 (09:37)
수정 2018.09.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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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의혹을 제기한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회의 참석 수당 부당 수령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심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 13명의 청와대 직원들이 정부의 예산집행지침을 위반해 회당 10만 원에서 25만 원씩 부당하게 회의 참석수당을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윤건영 실장과 송인배 정무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등이 21차례에 걸쳐 315만 원을, 백원우 민정비서관과 탁현민 선임행정관 등도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 씩 회의 참석수당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 13명의 청와대 직원들이 정부의 예산집행지침을 위반해 회당 10만 원에서 25만 원씩 부당하게 회의 참석수당을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윤건영 실장과 송인배 정무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등이 21차례에 걸쳐 315만 원을, 백원우 민정비서관과 탁현민 선임행정관 등도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 씩 회의 참석수당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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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靑 직원, 회의수당 부당 수령” 추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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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8 09:39:14
- 수정2018-09-28 10:03:13
청와대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의혹을 제기한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회의 참석 수당 부당 수령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심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 13명의 청와대 직원들이 정부의 예산집행지침을 위반해 회당 10만 원에서 25만 원씩 부당하게 회의 참석수당을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윤건영 실장과 송인배 정무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등이 21차례에 걸쳐 315만 원을, 백원우 민정비서관과 탁현민 선임행정관 등도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 씩 회의 참석수당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 13명의 청와대 직원들이 정부의 예산집행지침을 위반해 회당 10만 원에서 25만 원씩 부당하게 회의 참석수당을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윤건영 실장과 송인배 정무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등이 21차례에 걸쳐 315만 원을, 백원우 민정비서관과 탁현민 선임행정관 등도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 씩 회의 참석수당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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