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공중에 멈춘 놀이기구…‘공포의 40분’
입력 2018.09.28 (10:57)
수정 2018.09.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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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국 랴오닝성에 위치한 대형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고장 나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려 바들바들 떨었다는데요.
[리포트]
놀이기구가 한쪽으로 40도가량 기운 채, 그대로 멈춰 섰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며 회전까지 하는 놀이기구인데, 운행 도중 고장이 나면서 사람들을 태운 채로 멈춰버린 겁니다.
사고 발생 즉시 놀이공원 정비팀이 출동해 기구를 고치기 시작했다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리를 하는 40분간 탑승객 18명은 꼼짝없이 공중에 매달린 채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국 랴오닝성에 위치한 대형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고장 나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려 바들바들 떨었다는데요.
[리포트]
놀이기구가 한쪽으로 40도가량 기운 채, 그대로 멈춰 섰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며 회전까지 하는 놀이기구인데, 운행 도중 고장이 나면서 사람들을 태운 채로 멈춰버린 겁니다.
사고 발생 즉시 놀이공원 정비팀이 출동해 기구를 고치기 시작했다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리를 하는 40분간 탑승객 18명은 꼼짝없이 공중에 매달린 채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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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공중에 멈춘 놀이기구…‘공포의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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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8 10:58:27
- 수정2018-09-28 11:09:53

[앵커]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국 랴오닝성에 위치한 대형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고장 나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려 바들바들 떨었다는데요.
[리포트]
놀이기구가 한쪽으로 40도가량 기운 채, 그대로 멈춰 섰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며 회전까지 하는 놀이기구인데, 운행 도중 고장이 나면서 사람들을 태운 채로 멈춰버린 겁니다.
사고 발생 즉시 놀이공원 정비팀이 출동해 기구를 고치기 시작했다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리를 하는 40분간 탑승객 18명은 꼼짝없이 공중에 매달린 채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국 랴오닝성에 위치한 대형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고장 나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려 바들바들 떨었다는데요.
[리포트]
놀이기구가 한쪽으로 40도가량 기운 채, 그대로 멈춰 섰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며 회전까지 하는 놀이기구인데, 운행 도중 고장이 나면서 사람들을 태운 채로 멈춰버린 겁니다.
사고 발생 즉시 놀이공원 정비팀이 출동해 기구를 고치기 시작했다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리를 하는 40분간 탑승객 18명은 꼼짝없이 공중에 매달린 채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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