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즐라탄도 감동한 7살 소녀의 국가 열창
입력 2018.09.28 (10:57)
수정 2018.09.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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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잡더니, 표정이 돌변한 7살 소녀.
경기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엄청난 성량을 뿜어냅니다.
노래를 잠깐 들어 보실까요?
목소리 하나로 관중을 사로잡은 소녀 가수는 인도네시아계 미국인 '말레아 엠마'인데요.
현지시각 지난 23일, LA 갤럭시와 시애틀 사운더스의 축구 경기에 앞서 미국 국가를 불렀습니다.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선수가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는데요.
즐라탄은 자신의 SNS에 소녀의 노래 영상을 공유하며 '오늘 경기의 MVP'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경기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엄청난 성량을 뿜어냅니다.
노래를 잠깐 들어 보실까요?
목소리 하나로 관중을 사로잡은 소녀 가수는 인도네시아계 미국인 '말레아 엠마'인데요.
현지시각 지난 23일, LA 갤럭시와 시애틀 사운더스의 축구 경기에 앞서 미국 국가를 불렀습니다.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선수가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는데요.
즐라탄은 자신의 SNS에 소녀의 노래 영상을 공유하며 '오늘 경기의 MVP'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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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즐라탄도 감동한 7살 소녀의 국가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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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8 10:59:14
- 수정2018-09-28 11:09:53
마이크를 잡더니, 표정이 돌변한 7살 소녀.
경기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엄청난 성량을 뿜어냅니다.
노래를 잠깐 들어 보실까요?
목소리 하나로 관중을 사로잡은 소녀 가수는 인도네시아계 미국인 '말레아 엠마'인데요.
현지시각 지난 23일, LA 갤럭시와 시애틀 사운더스의 축구 경기에 앞서 미국 국가를 불렀습니다.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선수가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는데요.
즐라탄은 자신의 SNS에 소녀의 노래 영상을 공유하며 '오늘 경기의 MVP'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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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선수가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는데요.
즐라탄은 자신의 SNS에 소녀의 노래 영상을 공유하며 '오늘 경기의 MVP'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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