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최후의 냉전체제 허무는 중”

입력 2018.10.03 (23:18) 수정 2018.10.03 (23: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재인 정부가 지구 최후의 냉전체제를 허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350주년 개천절 경축사를 통해 세계가 찬탄하는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현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민족 공동 번영을 위한 담대한 여정에 나섰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조속한 실현을 위한 국제 사회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文 정부, 최후의 냉전체제 허무는 중”
    • 입력 2018-10-03 23:19:47
    • 수정2018-10-03 23:49:24
    뉴스라인 W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재인 정부가 지구 최후의 냉전체제를 허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350주년 개천절 경축사를 통해 세계가 찬탄하는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현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민족 공동 번영을 위한 담대한 여정에 나섰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조속한 실현을 위한 국제 사회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