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뉴스] 10·4선언 공동행사…‘2세 만남’ 이뤄질까? 외

입력 2018.10.03 (23:24) 수정 2018.10.0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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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내일 뉴스입니다.

10·4선언 공동행사…‘2세 만남’ 이뤄질까?

10·4선언 11주년 남북 공동행사가 내일부터 2박3일 동안 평양에서 열립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방북하니까, 사실상 남북고위급 회담이 다시 열리는 셈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도 방북한다고 하죠.

10·4선언을 만든 남북 정상 2세들의 만남이 이뤄질까요? 지켜보시죠.

여야 대치 ‘설상가상’…이번엔 ‘유은혜’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내일,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답변자로 나섭니다.

유 부총리 임명 강행에 야당이 부글부글 끓고 있죠.

단단히 벼르고 있을 겁니다.

심재철 논란에 이어 여야의 재격돌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유성기업 재해고…대법원 판단은?

복직 판결을 받은 노조원을 다시 해고해 논란이 일었던 유성기업.

1심에선 재해고가 정당하다, 2심에선 무효다, 엇갈린 판결이 나왔습니다.

내일 대법원이 최종 판단을 내놓습니다.

오랜 법정싸움의 결과, 눈여겨볼만 합니다.

지금까지 내일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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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10-03 23: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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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 공동행사…‘2세 만남’ 이뤄질까?

10·4선언 11주년 남북 공동행사가 내일부터 2박3일 동안 평양에서 열립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방북하니까, 사실상 남북고위급 회담이 다시 열리는 셈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도 방북한다고 하죠.

10·4선언을 만든 남북 정상 2세들의 만남이 이뤄질까요? 지켜보시죠.

여야 대치 ‘설상가상’…이번엔 ‘유은혜’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내일,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답변자로 나섭니다.

유 부총리 임명 강행에 야당이 부글부글 끓고 있죠.

단단히 벼르고 있을 겁니다.

심재철 논란에 이어 여야의 재격돌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유성기업 재해고…대법원 판단은?

복직 판결을 받은 노조원을 다시 해고해 논란이 일었던 유성기업.

1심에선 재해고가 정당하다, 2심에선 무효다, 엇갈린 판결이 나왔습니다.

내일 대법원이 최종 판단을 내놓습니다.

오랜 법정싸움의 결과, 눈여겨볼만 합니다.

지금까지 내일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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