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생리대 부가세 폐지…내년 1월부터 적용
입력 2018.10.05 (10:49)
수정 2018.10.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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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그동안 생리대에 10%씩 부과되던 부가가치세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 용품에서 부가가치세가 없어지는 건데요.
여성부 장관은 이번 결정으로 여성 수백만 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 용품에서 부가가치세가 없어지는 건데요.
여성부 장관은 이번 결정으로 여성 수백만 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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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생리대 부가세 폐지…내년 1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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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5 10:53:21
- 수정2018-10-05 10:57:12
호주 정부가 그동안 생리대에 10%씩 부과되던 부가가치세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 용품에서 부가가치세가 없어지는 건데요.
여성부 장관은 이번 결정으로 여성 수백만 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 용품에서 부가가치세가 없어지는 건데요.
여성부 장관은 이번 결정으로 여성 수백만 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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