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오후 6시 발표, ‘문재인·김정은’ 수상 거론…“가능성은 낮아”
입력 2018.10.05 (17:14)
수정 2018.10.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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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우리 시각으로 잠시 뒤인 오후 6시에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영국의 한 유명 도박사이트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노벨평화상 후보들 가운데 가장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호주의 온라인 도박업체 스포츠베트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을 주요 노벨상 후보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 1월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현실적으로 남북미 정상들의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호주의 온라인 도박업체 스포츠베트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을 주요 노벨상 후보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 1월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현실적으로 남북미 정상들의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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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평화상 오후 6시 발표, ‘문재인·김정은’ 수상 거론…“가능성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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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5 17:14:54
- 수정2018-10-05 17:17:34
![](/data/news/2018/10/05/4046768_110.jpg)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우리 시각으로 잠시 뒤인 오후 6시에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영국의 한 유명 도박사이트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노벨평화상 후보들 가운데 가장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호주의 온라인 도박업체 스포츠베트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을 주요 노벨상 후보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 1월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현실적으로 남북미 정상들의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호주의 온라인 도박업체 스포츠베트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을 주요 노벨상 후보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 1월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현실적으로 남북미 정상들의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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