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원투펀치’ 린드블럼·후랭코프, 日 출국…“KS 대비”
입력 2018.10.12 (21:48)
수정 2018.10.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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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한 두산은 한국시리즈 준비에 들어가 마운드의 '원투 펀치' 린드블럼과 후랭코프가 훈련을 위해 오늘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두 선수는 두산 선수단 본진이 정규 시즌을 마치고 미야자키에 합류하는 19일 전까지 각각 요코하마와 라쿠텐을 상대로 한 차례씩 등판할 예정입니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두 선수는 두산 선수단 본진이 정규 시즌을 마치고 미야자키에 합류하는 19일 전까지 각각 요코하마와 라쿠텐을 상대로 한 차례씩 등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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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원투펀치’ 린드블럼·후랭코프, 日 출국…“KS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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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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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한 두산은 한국시리즈 준비에 들어가 마운드의 '원투 펀치' 린드블럼과 후랭코프가 훈련을 위해 오늘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두 선수는 두산 선수단 본진이 정규 시즌을 마치고 미야자키에 합류하는 19일 전까지 각각 요코하마와 라쿠텐을 상대로 한 차례씩 등판할 예정입니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두 선수는 두산 선수단 본진이 정규 시즌을 마치고 미야자키에 합류하는 19일 전까지 각각 요코하마와 라쿠텐을 상대로 한 차례씩 등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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