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伊 “폼페이 ‘최후의 날’ 바꿀 증거 발견”
입력 2018.10.17 (20:31)
수정 2018.10.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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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로 잿더미가 된 이탈리아 남부의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의 최후의 날이 당초 추정과 다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고학자들은 폼페이 지역에서 최근 발굴된 글자가 쓰여진 날짜를 분석한 결과, 최후의 날로 알려진 서기 79년 8월 24일보다 2개월 늦은 10월 중순 화산이 분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고고학자들은 폼페이 지역에서 최근 발굴된 글자가 쓰여진 날짜를 분석한 결과, 최후의 날로 알려진 서기 79년 8월 24일보다 2개월 늦은 10월 중순 화산이 분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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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伊 “폼페이 ‘최후의 날’ 바꿀 증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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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7 20:34:13
- 수정2018-10-17 20:56:26
화산 폭발로 잿더미가 된 이탈리아 남부의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의 최후의 날이 당초 추정과 다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고학자들은 폼페이 지역에서 최근 발굴된 글자가 쓰여진 날짜를 분석한 결과, 최후의 날로 알려진 서기 79년 8월 24일보다 2개월 늦은 10월 중순 화산이 분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고고학자들은 폼페이 지역에서 최근 발굴된 글자가 쓰여진 날짜를 분석한 결과, 최후의 날로 알려진 서기 79년 8월 24일보다 2개월 늦은 10월 중순 화산이 분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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