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폼페이오 “이달 중 북미 고위급 회담 개최 희망”
입력 2018.10.22 (20:29)
수정 2018.10.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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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조율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면서, 이달 말 고위급 회담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서 정치외교 전문 매체 '포린 어페어' 기고를 통해 미국의 이익을 증진하지 않는 협상에선 언제든 걸어 나갈 수 있다면서,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미국에 도착해 북미 핵협상 등 현안을 청취하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는 앞서 정치외교 전문 매체 '포린 어페어' 기고를 통해 미국의 이익을 증진하지 않는 협상에선 언제든 걸어 나갈 수 있다면서,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미국에 도착해 북미 핵협상 등 현안을 청취하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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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폼페이오 “이달 중 북미 고위급 회담 개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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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20:31:08
- 수정2018-10-22 20:55:42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조율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면서, 이달 말 고위급 회담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서 정치외교 전문 매체 '포린 어페어' 기고를 통해 미국의 이익을 증진하지 않는 협상에선 언제든 걸어 나갈 수 있다면서,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미국에 도착해 북미 핵협상 등 현안을 청취하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는 앞서 정치외교 전문 매체 '포린 어페어' 기고를 통해 미국의 이익을 증진하지 않는 협상에선 언제든 걸어 나갈 수 있다면서,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미국에 도착해 북미 핵협상 등 현안을 청취하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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