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동물원,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보르네오 오랑우탄 탄생

입력 2018.10.25 (10:50) 수정 2018.10.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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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동물원에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멸종위기종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새끼가 태어났습니다.

반가운 소식에 동물원은 축제 분위기인데요.

어미가 새끼 오랑우탄을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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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동물원,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보르네오 오랑우탄 탄생
    • 입력 2018-10-25 10:53:02
    • 수정2018-10-25 10:59:43
    지구촌뉴스
프랑스 파리 동물원에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멸종위기종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새끼가 태어났습니다.

반가운 소식에 동물원은 축제 분위기인데요.

어미가 새끼 오랑우탄을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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