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트윈 에메랄드’ 발견…2600억 원 가치
입력 2018.10.25 (10:50)
수정 2018.10.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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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마린스키에 있는 광산에서 300g의 에메랄드 두 개가 발견됐습니다.
모양과 색깔이 비슷해 쌍둥이라는 뜻으로 '트윈 에메랄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2,600억 원을 넘는 가치를 지닌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모양과 색깔이 비슷해 쌍둥이라는 뜻으로 '트윈 에메랄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2,600억 원을 넘는 가치를 지닌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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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트윈 에메랄드’ 발견…2600억 원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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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0:51:33
- 수정2018-10-25 10:58:53

러시아 마린스키에 있는 광산에서 300g의 에메랄드 두 개가 발견됐습니다.
모양과 색깔이 비슷해 쌍둥이라는 뜻으로 '트윈 에메랄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2,600억 원을 넘는 가치를 지닌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모양과 색깔이 비슷해 쌍둥이라는 뜻으로 '트윈 에메랄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2,600억 원을 넘는 가치를 지닌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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