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전세계에 꽃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요즘 세계 2위의 카네이션 수출국 콜롬비아는 카네이션 특수를 맞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콜럼비아는 중미대륙에 대한 최대 꽃수출국으로 연간 카네이션 수출의 무려 3분의 2가 밸런테인데이를 앞둔 2월 초에 이루어집니다.
콜럼비아는 중미대륙에 대한 최대 꽃수출국으로 연간 카네이션 수출의 무려 3분의 2가 밸런테인데이를 앞둔 2월 초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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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꽃 수출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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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2-10 06:00:00
⊙앵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전세계에 꽃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요즘 세계 2위의 카네이션 수출국 콜롬비아는 카네이션 특수를 맞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콜럼비아는 중미대륙에 대한 최대 꽃수출국으로 연간 카네이션 수출의 무려 3분의 2가 밸런테인데이를 앞둔 2월 초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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