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거장 ‘스티븐 킹’의 단편 판권…단돈 1달러
입력 2018.10.29 (10:56)
수정 2018.10.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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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의 거장이자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 수 있는 판권이 단돈 1달러에 팔렸습니다.
영국 자선단체의 후원을 받는 학생들이 킹의 단편소설 '스테이셔너리 바이크'를 영화로 찍고 싶다고 한 건데요.
킹은 '완성된 영화를 상업적으로 쓸 수 없다'는 조건을 달고 1달러에 판권을 내줬습니다.
영국 자선단체의 후원을 받는 학생들이 킹의 단편소설 '스테이셔너리 바이크'를 영화로 찍고 싶다고 한 건데요.
킹은 '완성된 영화를 상업적으로 쓸 수 없다'는 조건을 달고 1달러에 판권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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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거장 ‘스티븐 킹’의 단편 판권…단돈 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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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1:00:35
- 수정2018-10-29 11:12:48

공포소설의 거장이자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 수 있는 판권이 단돈 1달러에 팔렸습니다.
영국 자선단체의 후원을 받는 학생들이 킹의 단편소설 '스테이셔너리 바이크'를 영화로 찍고 싶다고 한 건데요.
킹은 '완성된 영화를 상업적으로 쓸 수 없다'는 조건을 달고 1달러에 판권을 내줬습니다.
영국 자선단체의 후원을 받는 학생들이 킹의 단편소설 '스테이셔너리 바이크'를 영화로 찍고 싶다고 한 건데요.
킹은 '완성된 영화를 상업적으로 쓸 수 없다'는 조건을 달고 1달러에 판권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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