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이탈리아 폭우로 11명 숨져…프랑스엔 폭설
입력 2018.10.31 (07:30)
수정 2018.10.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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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폭설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최대 시속 180km에 달하는 강풍과 폭우가 덮친 이탈리아에서는 모두 11명이 숨진 가운데 로마와 베네치아 등에 내린 폭우로 산마르코 대성당 등 주요 문화재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때아닌 폭설로 도로와 철로, 공항과 항만이 폐쇄되면서 고립된 많은 사람이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최대 시속 180km에 달하는 강풍과 폭우가 덮친 이탈리아에서는 모두 11명이 숨진 가운데 로마와 베네치아 등에 내린 폭우로 산마르코 대성당 등 주요 문화재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때아닌 폭설로 도로와 철로, 공항과 항만이 폐쇄되면서 고립된 많은 사람이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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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이탈리아 폭우로 11명 숨져…프랑스엔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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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10-31 09:38:45

강풍과 폭설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최대 시속 180km에 달하는 강풍과 폭우가 덮친 이탈리아에서는 모두 11명이 숨진 가운데 로마와 베네치아 등에 내린 폭우로 산마르코 대성당 등 주요 문화재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때아닌 폭설로 도로와 철로, 공항과 항만이 폐쇄되면서 고립된 많은 사람이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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