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협력 조율 강화 위한 한미 ‘워킹그룹’ 설치 합의”

입력 2018.10.31 (09:39) 수정 2018.10.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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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협력사업 등에 대한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보다 강화하기위해 새로운 워킹 그룹을 설치하기로 양국이 합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워싱턴 김웅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교류 협력 사업은 조심스럽게 추진돼 왔습니다.

남북철도연결 사업 착공식이 예정돼있고, 남북 산림 협력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UN제재를 위반하지 않고 진행하는 사업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엔 제재를 준수하는 남북 간 협력에 대한 긴밀한 조율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한미 간 워킹그룹, 즉 실무단을 만들기로 양국이 합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오늘 국무부 브리핑을 통해 방한중인 비건 특별대표가 한국의 관료들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실무단은 남북협력사업 뿐만아니라 비핵화와 대북 제재이행에 대해서도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협력사업에 대해 일부에서 제기되는 속도조절론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내용을 공유하면서 양국 간 보조를 맞추자는 의도로도 읽힙니다.

미 국무부는 비건 특별대표와 그의 팀이 미국측 실무단을 이끌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 사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위급회담에 대해선 이 시점에 새롭게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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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협력 조율 강화 위한 한미 ‘워킹그룹’ 설치 합의”
    • 입력 2018-10-31 09:41:06
    • 수정2018-10-31 09: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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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협력사업 등에 대한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보다 강화하기위해 새로운 워킹 그룹을 설치하기로 양국이 합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워싱턴 김웅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교류 협력 사업은 조심스럽게 추진돼 왔습니다.

남북철도연결 사업 착공식이 예정돼있고, 남북 산림 협력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UN제재를 위반하지 않고 진행하는 사업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엔 제재를 준수하는 남북 간 협력에 대한 긴밀한 조율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한미 간 워킹그룹, 즉 실무단을 만들기로 양국이 합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오늘 국무부 브리핑을 통해 방한중인 비건 특별대표가 한국의 관료들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실무단은 남북협력사업 뿐만아니라 비핵화와 대북 제재이행에 대해서도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협력사업에 대해 일부에서 제기되는 속도조절론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내용을 공유하면서 양국 간 보조를 맞추자는 의도로도 읽힙니다.

미 국무부는 비건 특별대표와 그의 팀이 미국측 실무단을 이끌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 사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위급회담에 대해선 이 시점에 새롭게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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