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맨발 닮은 ‘신상 부츠’
입력 2018.10.31 (10:58)
수정 2018.10.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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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의심하실 수도 있겠지만, 화면 속 모델은 캐나다의 한 패션 브랜드에서 출시한 신상 부츠를 신었습니다.
마치 맨발처럼 부츠 앞쪽은 발가락 모양을 그대로 살렸고, 뒤에는 뿔과 뼈 모양으로 된 굽이 달렸는데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착용자의 다리 피부색, 상처나 점 등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춤 제작된다고 합니다.
SNS를 통해 부츠 사진과 영상이 퍼져나가자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해 보인다'거나 '섬뜩하다'면서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지만 '예술적 영감을 준다'며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마치 맨발처럼 부츠 앞쪽은 발가락 모양을 그대로 살렸고, 뒤에는 뿔과 뼈 모양으로 된 굽이 달렸는데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착용자의 다리 피부색, 상처나 점 등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춤 제작된다고 합니다.
SNS를 통해 부츠 사진과 영상이 퍼져나가자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해 보인다'거나 '섬뜩하다'면서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지만 '예술적 영감을 준다'며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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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맨발 닮은 ‘신상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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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1:01:53
- 수정2018-10-31 11:07:20
눈을 의심하실 수도 있겠지만, 화면 속 모델은 캐나다의 한 패션 브랜드에서 출시한 신상 부츠를 신었습니다.
마치 맨발처럼 부츠 앞쪽은 발가락 모양을 그대로 살렸고, 뒤에는 뿔과 뼈 모양으로 된 굽이 달렸는데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착용자의 다리 피부색, 상처나 점 등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춤 제작된다고 합니다.
SNS를 통해 부츠 사진과 영상이 퍼져나가자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해 보인다'거나 '섬뜩하다'면서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지만 '예술적 영감을 준다'며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마치 맨발처럼 부츠 앞쪽은 발가락 모양을 그대로 살렸고, 뒤에는 뿔과 뼈 모양으로 된 굽이 달렸는데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착용자의 다리 피부색, 상처나 점 등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춤 제작된다고 합니다.
SNS를 통해 부츠 사진과 영상이 퍼져나가자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해 보인다'거나 '섬뜩하다'면서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지만 '예술적 영감을 준다'며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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