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①] ‘장난 댓글 썼다며’…양진호, 前 직원 ‘무차별 폭행’

입력 2018.10.31 (16:29) 수정 2018.10.31 (1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①‘"닭 죽여라" 엽기 갑질…공포의 사장님
■ 방송시간 : 10월 31일(수)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양지열 변호사

- 김성완 "단순한 오너 일탈·엽기 행각 아닌 직원들 소유물로 여긴 비정상적 심리 작용"

- 양지열 "성인물 파일 공유 업체 운영...법 헛점 노리고 남의 컨텐츠로 재산 축적"

- 김성완 "'닭 도살' 등 엽기적 가혹 행위...사회성 결여된 '피터팬 증후군' 모습"

- 양지열 "폭행 처벌 수위 낮아...갑질 피해자가 제대로 대응할 방법 없는 현실 안타까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플러스 ①] ‘장난 댓글 썼다며’…양진호, 前 직원 ‘무차별 폭행’
    • 입력 2018-10-31 16:49:44
    • 수정2018-10-31 18:07:38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①‘"닭 죽여라" 엽기 갑질…공포의 사장님
■ 방송시간 : 10월 31일(수)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양지열 변호사

- 김성완 "단순한 오너 일탈·엽기 행각 아닌 직원들 소유물로 여긴 비정상적 심리 작용"

- 양지열 "성인물 파일 공유 업체 운영...법 헛점 노리고 남의 컨텐츠로 재산 축적"

- 김성완 "'닭 도살' 등 엽기적 가혹 행위...사회성 결여된 '피터팬 증후군' 모습"

- 양지열 "폭행 처벌 수위 낮아...갑질 피해자가 제대로 대응할 방법 없는 현실 안타까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