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②] “진정한 영웅”…불길 뚫고 아이 구한 소방관

입력 2018.10.31 (16:48) 수정 2018.10.31 (1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② / 1000도 화염 속으로 뛰어든 소방관
■ 방송시간 : 10월 31일(수)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양지열 변호사

- 김성완 "긴박한 상황에서 소방관의 본능적 구조...왜 영웅인지 알 수 있는 일화"

- 양지열 "위험수당 '월 6만 원'...영웅이라고 말만 할 게 아니라 합당한 대우 해줘야"

- 김성완 "30Kg 장비 메고 진압 활동...소방관 10명 중 4명 '척추 디스크'"

- 양지열 "소방관 증원 시급...국민 70%가 소방관 충원·국가직 전환 찬성"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플러스 ②] “진정한 영웅”…불길 뚫고 아이 구한 소방관
    • 입력 2018-10-31 16:50:05
    • 수정2018-10-31 17:52:36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② / 1000도 화염 속으로 뛰어든 소방관
■ 방송시간 : 10월 31일(수)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양지열 변호사

- 김성완 "긴박한 상황에서 소방관의 본능적 구조...왜 영웅인지 알 수 있는 일화"

- 양지열 "위험수당 '월 6만 원'...영웅이라고 말만 할 게 아니라 합당한 대우 해줘야"

- 김성완 "30Kg 장비 메고 진압 활동...소방관 10명 중 4명 '척추 디스크'"

- 양지열 "소방관 증원 시급...국민 70%가 소방관 충원·국가직 전환 찬성"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