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화성에 생명체 있을까?”…탐사선 사막 모의실험

입력 2018.11.02 (06:53) 수정 2018.11.02 (06: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지의 외계 행성처럼 척박한 모래땅과 기암괴석이 펼쳐진 사막지대인데요.

무인 로봇 한 대가 천천히 이동하며 두 눈 같은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샅샅이 촬영합니다.

이 로봇의 정체는 유럽과 러시아 우주국이 합작한 화성탐사선 '엑소마스' 시제품입니다.

화성과 비슷한 조건을 갖춘 스페인 타르베나스 사막을 무대로 모의 테스트를 시작한 겁니다.

엑소마스는 2020년 발사돼 2021년 3월, 화성에 착륙 예정인데요.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유럽 최초의 화성 탐사선으로서 미국 나사의 탐사선처럼 화성의 생명 존재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화성에 생명체 있을까?”…탐사선 사막 모의실험
    • 입력 2018-11-02 06:51:49
    • 수정2018-11-02 06:57:43
    뉴스광장 1부
미지의 외계 행성처럼 척박한 모래땅과 기암괴석이 펼쳐진 사막지대인데요.

무인 로봇 한 대가 천천히 이동하며 두 눈 같은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샅샅이 촬영합니다.

이 로봇의 정체는 유럽과 러시아 우주국이 합작한 화성탐사선 '엑소마스' 시제품입니다.

화성과 비슷한 조건을 갖춘 스페인 타르베나스 사막을 무대로 모의 테스트를 시작한 겁니다.

엑소마스는 2020년 발사돼 2021년 3월, 화성에 착륙 예정인데요.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유럽 최초의 화성 탐사선으로서 미국 나사의 탐사선처럼 화성의 생명 존재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