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딸 장기 6년·단기 4년 실형 확정

입력 2018.11.02 (19:29) 수정 2018.11.02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친구를 성폭행하고 살해할 때 협조한 이영학의 딸에게 장기 6년에 단기 4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딸 이 모 양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 양 측의 상고를 기각하고 2심이 선고한 장기 6년, 단기 4년의 징역형을 확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금니 아빠’ 딸 장기 6년·단기 4년 실형 확정
    • 입력 2018-11-02 19:32:04
    • 수정2018-11-02 19:40:28
    뉴스 7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친구를 성폭행하고 살해할 때 협조한 이영학의 딸에게 장기 6년에 단기 4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딸 이 모 양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 양 측의 상고를 기각하고 2심이 선고한 장기 6년, 단기 4년의 징역형을 확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