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80대가 몰던 승용차 병원 돌진
입력 2018.11.02 (19:29)
수정 2018.11.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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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도로에서 8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병원으로 돌진했습니다.
승용차는 병원 입구에서 1m 정도 떨어진 승강기까지 돌진하면서 119 구조대가 승강기에 갇힌 병원 직원 한 명을 구출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액셀을 밟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승용차는 병원 입구에서 1m 정도 떨어진 승강기까지 돌진하면서 119 구조대가 승강기에 갇힌 병원 직원 한 명을 구출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액셀을 밟았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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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에서 80대가 몰던 승용차 병원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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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2 19:31:15
- 수정2018-11-02 19:40:28
![](/data/news/2018/11/02/4065433_190.jpg)
오늘 오전 9시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도로에서 8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병원으로 돌진했습니다.
승용차는 병원 입구에서 1m 정도 떨어진 승강기까지 돌진하면서 119 구조대가 승강기에 갇힌 병원 직원 한 명을 구출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액셀을 밟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승용차는 병원 입구에서 1m 정도 떨어진 승강기까지 돌진하면서 119 구조대가 승강기에 갇힌 병원 직원 한 명을 구출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액셀을 밟았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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