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 단독선두
입력 2003.02.1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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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우리은행이 현대를 80:71로 물리치고 6개 구단 가운데 처음으로 10승째를 올리면서 단독선두를 지켰습니다.
삼성생명은 국민은행을 108:99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앵커: 지난해 세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부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우승한 현 희 선수가 2003년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체육회는 또 여자 일반부 축구와 사이클 MTB, 여자 세팍타크로 등을 내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생명은 국민은행을 108:99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앵커: 지난해 세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부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우승한 현 희 선수가 2003년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체육회는 또 여자 일반부 축구와 사이클 MTB, 여자 세팍타크로 등을 내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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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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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우리은행이 현대를 80:71로 물리치고 6개 구단 가운데 처음으로 10승째를 올리면서 단독선두를 지켰습니다.
삼성생명은 국민은행을 108:99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앵커: 지난해 세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부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우승한 현 희 선수가 2003년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체육회는 또 여자 일반부 축구와 사이클 MTB, 여자 세팍타크로 등을 내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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