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백악관에 등장한 칠면조
입력 2018.11.21 (07:31)
수정 2018.11.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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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칠면조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사면을 외칩니다.
미국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대통령의 칠면조 사면식이 열렸습니다.
1947년 트루먼 대통령 시절부터 시작돼 이어지는 전통인데요.
사면 후보가 된 칠면조는 식용 칠면조와는 다른 사육 과정을 거치는데, 포즈잡기 같은 다양한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미국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대통령의 칠면조 사면식이 열렸습니다.
1947년 트루먼 대통령 시절부터 시작돼 이어지는 전통인데요.
사면 후보가 된 칠면조는 식용 칠면조와는 다른 사육 과정을 거치는데, 포즈잡기 같은 다양한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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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백악관에 등장한 칠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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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1 07:35:03
- 수정2018-11-21 07:43:20
트럼프 대통령이 칠면조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사면을 외칩니다.
미국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대통령의 칠면조 사면식이 열렸습니다.
1947년 트루먼 대통령 시절부터 시작돼 이어지는 전통인데요.
사면 후보가 된 칠면조는 식용 칠면조와는 다른 사육 과정을 거치는데, 포즈잡기 같은 다양한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미국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대통령의 칠면조 사면식이 열렸습니다.
1947년 트루먼 대통령 시절부터 시작돼 이어지는 전통인데요.
사면 후보가 된 칠면조는 식용 칠면조와는 다른 사육 과정을 거치는데, 포즈잡기 같은 다양한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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