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추워…건조주의보 확대

입력 2018.11.22 (23:26) 수정 2018.11.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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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절기인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올 가을 처음으로 영하로 내려갔는데요.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도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는데요.

서울 아침 기온 영하 4도, 안동이 영하 5도로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동해안 전 지역과 대구를 비롯한 남부 내륙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확대되었는데요.

춥고 건조한 날씨에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건강 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철원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고, 한낮에도 서울이 6도 등으로 찬바람 불며 종일 춥겠습니다.

충청과 호남지방은 아침에 대전이 영하 4도, 전주 영하 1도로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영남 지방은 대구의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지만, 한낮에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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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추워…건조주의보 확대
    • 입력 2018-11-22 23:27:52
    • 수정2018-11-22 23: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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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절기인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올 가을 처음으로 영하로 내려갔는데요.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도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는데요.

서울 아침 기온 영하 4도, 안동이 영하 5도로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동해안 전 지역과 대구를 비롯한 남부 내륙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확대되었는데요.

춥고 건조한 날씨에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건강 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철원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고, 한낮에도 서울이 6도 등으로 찬바람 불며 종일 춥겠습니다.

충청과 호남지방은 아침에 대전이 영하 4도, 전주 영하 1도로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영남 지방은 대구의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지만, 한낮에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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