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英 왕실 식물원에서 펼쳐진 ‘빛의 축제’
입력 2018.11.23 (06:53)
수정 2018.11.2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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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 년 역사의 유서 깊은 영국 왕립식물원 '큐 가든'이 이번 주부터 화려한 야경 명소로 변신했습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큐 앳 크리스마스' 축제 때문인데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기념해 식물원 곳곳에 무려 백만 개가 넘는 조명 장식을 달아서 거대한 빛의 파티를 연다고 합니다.
특히 큐 가든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이자 진귀한 열대식물이 가득한 유리 온실, '팜 하우스' 주변엔 레이저 조명까지 설치해서 가장 화려함을 자랑한다는데요.
벌써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 야간 조명 축제는 내년 1월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큐 앳 크리스마스' 축제 때문인데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기념해 식물원 곳곳에 무려 백만 개가 넘는 조명 장식을 달아서 거대한 빛의 파티를 연다고 합니다.
특히 큐 가든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이자 진귀한 열대식물이 가득한 유리 온실, '팜 하우스' 주변엔 레이저 조명까지 설치해서 가장 화려함을 자랑한다는데요.
벌써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 야간 조명 축제는 내년 1월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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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英 왕실 식물원에서 펼쳐진 ‘빛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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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06:53:18
- 수정2018-11-23 06:59:03
![](/data/news/2018/11/23/4080001_300.jpg)
250여 년 역사의 유서 깊은 영국 왕립식물원 '큐 가든'이 이번 주부터 화려한 야경 명소로 변신했습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큐 앳 크리스마스' 축제 때문인데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기념해 식물원 곳곳에 무려 백만 개가 넘는 조명 장식을 달아서 거대한 빛의 파티를 연다고 합니다.
특히 큐 가든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이자 진귀한 열대식물이 가득한 유리 온실, '팜 하우스' 주변엔 레이저 조명까지 설치해서 가장 화려함을 자랑한다는데요.
벌써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 야간 조명 축제는 내년 1월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큐 앳 크리스마스' 축제 때문인데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기념해 식물원 곳곳에 무려 백만 개가 넘는 조명 장식을 달아서 거대한 빛의 파티를 연다고 합니다.
특히 큐 가든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이자 진귀한 열대식물이 가득한 유리 온실, '팜 하우스' 주변엔 레이저 조명까지 설치해서 가장 화려함을 자랑한다는데요.
벌써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 야간 조명 축제는 내년 1월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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