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라마 고기는 장수의 비결”
입력 2018.11.23 (07:32)
수정 2018.11.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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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그릇을 둘러싼 수십명의 요리사.
이들이 만들고 있는 건 남미 볼리비아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차르케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차르케간' 만들기 행사는 이 요리의 주 재료인 라마 고기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열렸다고 하는데,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까지 나섰습니다.
낙타과의 가축인 라마 고기는 쇠고기 등 다른 육류에 비해 콜레스테롤은 적고 단백질은 많아 볼리비아에선 장수 음식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들이 만들고 있는 건 남미 볼리비아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차르케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차르케간' 만들기 행사는 이 요리의 주 재료인 라마 고기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열렸다고 하는데,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까지 나섰습니다.
낙타과의 가축인 라마 고기는 쇠고기 등 다른 육류에 비해 콜레스테롤은 적고 단백질은 많아 볼리비아에선 장수 음식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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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라마 고기는 장수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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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07:36:14
- 수정2018-11-23 07:52:35

초대형 그릇을 둘러싼 수십명의 요리사.
이들이 만들고 있는 건 남미 볼리비아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차르케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차르케간' 만들기 행사는 이 요리의 주 재료인 라마 고기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열렸다고 하는데,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까지 나섰습니다.
낙타과의 가축인 라마 고기는 쇠고기 등 다른 육류에 비해 콜레스테롤은 적고 단백질은 많아 볼리비아에선 장수 음식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들이 만들고 있는 건 남미 볼리비아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차르케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차르케간' 만들기 행사는 이 요리의 주 재료인 라마 고기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열렸다고 하는데,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까지 나섰습니다.
낙타과의 가축인 라마 고기는 쇠고기 등 다른 육류에 비해 콜레스테롤은 적고 단백질은 많아 볼리비아에선 장수 음식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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