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빛을 만난 얼음조각’ 벨기에 얼음축제
입력 2018.11.23 (07:31)
수정 2018.11.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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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의 주인공들이 얼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벨기에 브뤼헤에서 이번 주말부터 열리는 얼음축제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데요,
올해 행사는 좀 특별하다고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40명의 조각가들이 만든 80개의 얼음조각 작품에 3D 영상과 LED 조명을 접목시켰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인데요,
빛과 영상을 만난 얼음이 더욱 환상적인 모습을 뽑낼 벨기에 얼음축제는 내년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벨기에 브뤼헤에서 이번 주말부터 열리는 얼음축제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데요,
올해 행사는 좀 특별하다고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40명의 조각가들이 만든 80개의 얼음조각 작품에 3D 영상과 LED 조명을 접목시켰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인데요,
빛과 영상을 만난 얼음이 더욱 환상적인 모습을 뽑낼 벨기에 얼음축제는 내년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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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빛을 만난 얼음조각’ 벨기에 얼음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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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07:36:14
- 수정2018-11-23 08:03:26

신화 속의 주인공들이 얼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벨기에 브뤼헤에서 이번 주말부터 열리는 얼음축제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데요,
올해 행사는 좀 특별하다고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40명의 조각가들이 만든 80개의 얼음조각 작품에 3D 영상과 LED 조명을 접목시켰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인데요,
빛과 영상을 만난 얼음이 더욱 환상적인 모습을 뽑낼 벨기에 얼음축제는 내년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벨기에 브뤼헤에서 이번 주말부터 열리는 얼음축제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데요,
올해 행사는 좀 특별하다고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40명의 조각가들이 만든 80개의 얼음조각 작품에 3D 영상과 LED 조명을 접목시켰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인데요,
빛과 영상을 만난 얼음이 더욱 환상적인 모습을 뽑낼 벨기에 얼음축제는 내년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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