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등 남동부 ‘모래 폭풍’ 경보 발령
입력 2018.11.23 (10:43)
수정 2018.11.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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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시드니를 비롯한 호주 남동부 지역 일대에 강력한 모래 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여름부터 계속된 가뭄 때문에 대기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데요.
호흡 곤란을 겪는 시민들의 응급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국은 경보를 발령하고 노약자는 반드시 실내에 머물라고 당부했습니다.
여름부터 계속된 가뭄 때문에 대기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데요.
호흡 곤란을 겪는 시민들의 응급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국은 경보를 발령하고 노약자는 반드시 실내에 머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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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시드니 등 남동부 ‘모래 폭풍’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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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0:44:59
- 수정2018-11-23 11:04:27

어제부터 시드니를 비롯한 호주 남동부 지역 일대에 강력한 모래 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여름부터 계속된 가뭄 때문에 대기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데요.
호흡 곤란을 겪는 시민들의 응급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국은 경보를 발령하고 노약자는 반드시 실내에 머물라고 당부했습니다.
여름부터 계속된 가뭄 때문에 대기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데요.
호흡 곤란을 겪는 시민들의 응급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국은 경보를 발령하고 노약자는 반드시 실내에 머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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