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채용 부적격’ 교직원 신원 재확인…무더기 해고
입력 2018.11.23 (10:43)
수정 2018.11.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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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교육청이 채용 부적격 사유가 드러난 교직원들을 무더기로 해고했습니다.
시카고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교직원 6만여 명에 대한 신원 조회를 재실시했는데요.
문제점이 발견된 교사 128명과 스포츠 코치 27명, 자원봉사자 350명 등을 학교에서 일할 수 없도록 해고했습니다.
또 신원 재검증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930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이 될 때까지 학교 접근을 금지시켰습니다.
시카고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교직원 6만여 명에 대한 신원 조회를 재실시했는데요.
문제점이 발견된 교사 128명과 스포츠 코치 27명, 자원봉사자 350명 등을 학교에서 일할 수 없도록 해고했습니다.
또 신원 재검증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930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이 될 때까지 학교 접근을 금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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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시카고, ‘채용 부적격’ 교직원 신원 재확인…무더기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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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0:45:35
- 수정2018-11-23 11:04:28

미국 시카고 교육청이 채용 부적격 사유가 드러난 교직원들을 무더기로 해고했습니다.
시카고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교직원 6만여 명에 대한 신원 조회를 재실시했는데요.
문제점이 발견된 교사 128명과 스포츠 코치 27명, 자원봉사자 350명 등을 학교에서 일할 수 없도록 해고했습니다.
또 신원 재검증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930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이 될 때까지 학교 접근을 금지시켰습니다.
시카고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교직원 6만여 명에 대한 신원 조회를 재실시했는데요.
문제점이 발견된 교사 128명과 스포츠 코치 27명, 자원봉사자 350명 등을 학교에서 일할 수 없도록 해고했습니다.
또 신원 재검증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930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이 될 때까지 학교 접근을 금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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