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립유치원 101곳 ‘처음학교로’ 불참
입력 2018.11.23 (19:29)
수정 2018.11.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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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에서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은 사립유치원이 전체 사립유치원의 15%인 총 101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참 유치원 가운데 절반 가량인 51곳은 올해 4월 기준으로 원아가 100명이 넘는 '대형유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 불참 유치원은 강동·송파구가 32곳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노원구가 18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불참 유치원 가운데 절반 가량인 51곳은 올해 4월 기준으로 원아가 100명이 넘는 '대형유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 불참 유치원은 강동·송파구가 32곳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노원구가 18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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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사립유치원 101곳 ‘처음학교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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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9:31:05
- 수정2018-11-23 19:46:59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에서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은 사립유치원이 전체 사립유치원의 15%인 총 101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참 유치원 가운데 절반 가량인 51곳은 올해 4월 기준으로 원아가 100명이 넘는 '대형유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 불참 유치원은 강동·송파구가 32곳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노원구가 18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불참 유치원 가운데 절반 가량인 51곳은 올해 4월 기준으로 원아가 100명이 넘는 '대형유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 불참 유치원은 강동·송파구가 32곳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노원구가 18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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