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24% 급증
입력 2018.11.25 (12:05)
수정 2018.11.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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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온라인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은 62억2천만 달러, 우리 돈 약 7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3.6% 높아진 수치로 특히 스마트폰 판매가 지난해보다 29.1%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은 62억2천만 달러, 우리 돈 약 7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3.6% 높아진 수치로 특히 스마트폰 판매가 지난해보다 29.1%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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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2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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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5 12:07:18
- 수정2018-11-25 12:13:35

미국의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온라인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은 62억2천만 달러, 우리 돈 약 7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3.6% 높아진 수치로 특히 스마트폰 판매가 지난해보다 29.1%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은 62억2천만 달러, 우리 돈 약 7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3.6% 높아진 수치로 특히 스마트폰 판매가 지난해보다 29.1%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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