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에도 현역…‘K리그 전설’ 이동국, 전북과 재개약
입력 2018.11.26 (21:46)
수정 2018.11.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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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마쳐 40대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게 됐습니다.
전북은 다음 시즌에도 이동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1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시즌 13골로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이동국은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다음 시즌에도 이동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1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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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혹에도 현역…‘K리그 전설’ 이동국, 전북과 재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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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21:47:23
- 수정2018-11-26 21:50:43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마쳐 40대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게 됐습니다.
전북은 다음 시즌에도 이동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1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시즌 13골로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이동국은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다음 시즌에도 이동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1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시즌 13골로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이동국은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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