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KAIST ‘차세대 소형 위성 1호’ 궤도 안착·정상 작동
입력 2018.12.04 (17:17)
수정 2018.12.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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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원은 오늘 새벽 미국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차세대 소형위성 1호'가 정상궤도에 진입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발사 80분 뒤 북극에 있는 노르웨이 지상국과 처음 교신했고, 발사 6시간여 뒤에는 국내 지상국과도 교신에 성공해, 정상궤도에 진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교신 과정에서는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펼쳐지고, 위성체의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앞으로 2년 동안 태양폭발에 따른 우주 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발사 80분 뒤 북극에 있는 노르웨이 지상국과 처음 교신했고, 발사 6시간여 뒤에는 국내 지상국과도 교신에 성공해, 정상궤도에 진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교신 과정에서는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펼쳐지고, 위성체의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앞으로 2년 동안 태양폭발에 따른 우주 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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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4 17:18:40
- 수정2018-12-04 17:2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원은 오늘 새벽 미국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차세대 소형위성 1호'가 정상궤도에 진입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발사 80분 뒤 북극에 있는 노르웨이 지상국과 처음 교신했고, 발사 6시간여 뒤에는 국내 지상국과도 교신에 성공해, 정상궤도에 진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교신 과정에서는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펼쳐지고, 위성체의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앞으로 2년 동안 태양폭발에 따른 우주 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발사 80분 뒤 북극에 있는 노르웨이 지상국과 처음 교신했고, 발사 6시간여 뒤에는 국내 지상국과도 교신에 성공해, 정상궤도에 진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교신 과정에서는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펼쳐지고, 위성체의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앞으로 2년 동안 태양폭발에 따른 우주 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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