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군 전투기-급유기 충돌…적어도 1대 추락”
입력 2018.12.06 (07:46)
수정 2018.12.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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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소속의 전투기와 급유기가 공중 충돌해 적어도 1대가 추락했다고 일본 NHK가 전했습니다.
NHK는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일본 고치 현 남쪽 100킬로키터 상공에서 F18 전투기와 C130 급유기가 충돌했다고 미국 해병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전투기에는 2명, 급유기에는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명 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NHK는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일본 고치 현 남쪽 100킬로키터 상공에서 F18 전투기와 C130 급유기가 충돌했다고 미국 해병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전투기에는 2명, 급유기에는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명 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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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미군 전투기-급유기 충돌…적어도 1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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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07:49:10
- 수정2018-12-06 11:48:24

주일미군 소속의 전투기와 급유기가 공중 충돌해 적어도 1대가 추락했다고 일본 NHK가 전했습니다.
NHK는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일본 고치 현 남쪽 100킬로키터 상공에서 F18 전투기와 C130 급유기가 충돌했다고 미국 해병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전투기에는 2명, 급유기에는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명 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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