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 낚아챈 경찰…과잉 대처 논란
입력 2018.12.12 (10:48)
수정 2018.12.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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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경찰이 복지 센터에서 한 여성을 내쫓는 과정에서, 여성이 안고 있던 18개월 된 아이를 난폭하게 낚아채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복지센터 측이 몇 시간 동안 바닥에 앉아있던 여성을 나가게 하려고 경찰을 부른 건데요.
경찰이 과잉 대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복지센터 측이 몇 시간 동안 바닥에 앉아있던 여성을 나가게 하려고 경찰을 부른 건데요.
경찰이 과잉 대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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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이 낚아챈 경찰…과잉 대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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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2 10:41:58
- 수정2018-12-12 10:56:54
미국 뉴욕 경찰이 복지 센터에서 한 여성을 내쫓는 과정에서, 여성이 안고 있던 18개월 된 아이를 난폭하게 낚아채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복지센터 측이 몇 시간 동안 바닥에 앉아있던 여성을 나가게 하려고 경찰을 부른 건데요.
경찰이 과잉 대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복지센터 측이 몇 시간 동안 바닥에 앉아있던 여성을 나가게 하려고 경찰을 부른 건데요.
경찰이 과잉 대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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