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공공기관 관리 부실 있는지 짚어 보겠다”
입력 2018.12.13 (17:06)
수정 2018.12.13 (1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배관 파열 등 공공부문의 사고가 이어진 데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기관 관리 측면에서 잘못된 것이 있는지 짚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충남 아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공 부문 사고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공공기관 관리와 평가, 인력 운용 등 몇 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우선 해당 기관이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바꿔야 할 것이 있으면 바꾸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충남 아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공 부문 사고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공공기관 관리와 평가, 인력 운용 등 몇 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우선 해당 기관이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바꿔야 할 것이 있으면 바꾸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남기 경제부총리 “공공기관 관리 부실 있는지 짚어 보겠다”
-
- 입력 2018-12-13 17:07:51
- 수정2018-12-13 17:18:03
한국지역난방공사 배관 파열 등 공공부문의 사고가 이어진 데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기관 관리 측면에서 잘못된 것이 있는지 짚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충남 아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공 부문 사고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공공기관 관리와 평가, 인력 운용 등 몇 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우선 해당 기관이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바꿔야 할 것이 있으면 바꾸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충남 아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공 부문 사고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공공기관 관리와 평가, 인력 운용 등 몇 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우선 해당 기관이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바꿔야 할 것이 있으면 바꾸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