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처음 만난 상대에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입력 2018.12.13 (17:13)
수정 2018.12.13 (1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3살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강남구 선릉역 근처에서 흉기로 여성 B 씨의 어깨와 배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B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3년 전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실제 만난 것은 처음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강남구 선릉역 근처에서 흉기로 여성 B 씨의 어깨와 배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B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3년 전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실제 만난 것은 처음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강남경찰서, 처음 만난 상대에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
- 입력 2018-12-13 17:13:48
- 수정2018-12-13 17:22:17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3살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강남구 선릉역 근처에서 흉기로 여성 B 씨의 어깨와 배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B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3년 전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실제 만난 것은 처음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강남구 선릉역 근처에서 흉기로 여성 B 씨의 어깨와 배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B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3년 전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실제 만난 것은 처음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