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분홍빛 호수 위에서 ‘카이트 서핑’
입력 2018.12.14 (10:55)
수정 2018.12.14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온통 분홍빛을 띤 호주 서부의 거대 소금호수 '헛 라군'에서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접목한 '카이트 서핑'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탁 트인 호수 위로 서퍼가 잔잔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바람을 타고 날아오른 모습이 정말 멋진데요.
사방에 커다란 소금 결정이 많아 서핑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탁 트인 호수 위로 서퍼가 잔잔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바람을 타고 날아오른 모습이 정말 멋진데요.
사방에 커다란 소금 결정이 많아 서핑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분홍빛 호수 위에서 ‘카이트 서핑’
-
- 입력 2018-12-14 11:07:06
- 수정2018-12-14 11:13:30
온통 분홍빛을 띤 호주 서부의 거대 소금호수 '헛 라군'에서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접목한 '카이트 서핑'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탁 트인 호수 위로 서퍼가 잔잔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바람을 타고 날아오른 모습이 정말 멋진데요.
사방에 커다란 소금 결정이 많아 서핑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탁 트인 호수 위로 서퍼가 잔잔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바람을 타고 날아오른 모습이 정말 멋진데요.
사방에 커다란 소금 결정이 많아 서핑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